콘텐츠 머니타이제이션 공모전

콘텐츠를 통해 사회에 접속하는 우리는 팔면서 브랜딩하는 머니타이제이션에 집중해야 합니다.

12년간 콘텐츠로 시장을 선도한 국내 최대 소셜 미디어 에이전시 더에스엠씨그룹에서 다양한 브랜드들의 콘텐츠 마케팅 니즈를 모았습니다.

대학생 여러분들의 아이디어를 맘껏 펼쳐주세요!

참가 대상

국내외 재학/휴학 중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 (1인 혹은 2인으로 참여 가능합니다.)

참가 부문 🔊 클릭! (안보면 손해) 공모전 응모 팁!

아래 2개 부문, 총 7개의 브랜드 중 마음에 드는 공모주제를 선택하여 제안해주세요. (부문, 브랜드 상관없이 최대 7개까지 동시 응모 가능합니다.)

1. 소셜 미디어 부문

- 우리은행: "돈을 밝히자 시즌2", X세대와 MZ세대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일상 속 금융에 대한 이벤트 아이디어 

- LH한국토지주택공사: LH의 청년주거사업을 2030세대에 친근하게 알릴 수 있는 캠페인 및 콘텐츠 아이디어 

- 방구석연구소: 2022년 3월 9일 대통령 선거 맞이 투표 참여를 독려할 수 있는 콘텐츠 아이디어 

- 이십세들: 대학생들이 아닌 20대들의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 아이디어 

2. 커머스 부문

- 피지오겔: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매력도 향상 프로모션 및 구매 전환 콘텐츠 기획 

- 보고쿡: 다이어터 타깃 미역국수의 비시즌(가을-겨울) 구매 전환 프로모션 및 콘텐츠 아이디어 

- 피피픽: 반려가정의 니즈를 반영한 APP 플랫폼 서비스 아이디어 

참가작 및 참가 방법

작품 규격: PPT or PDF 최대 10페이지 분량

제출 서류: ① 신청서 ② 참가 작품 * 신청서는 하단 "첨부파일1: 콘텐츠 머니타이제이션 공모전 참가 신청서"를 다운받아 주세요.

제출 방법: 이메일 접수 * 제출 서류를 첨부하여 smcclass@thesmc.co.kr 로 보내주세요.

진행 일정

응모 기간: 2021년 11월 15일(월) ~ 2022년 1월 19일(수)

예선 결과 발표: 2022년 1월 26일(수)

본선 PT: 2022년 2월 4일 (서울 강남구 선릉로 648 더에스엠씨그룹 2사옥)

최종 결과 발표: 2022년 2월 9일(수)

* 추후 상황에 따라 일정 및 장소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변동 시 신청서에 기재한 연락처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시상 내역

대상(1작품): 상금 200만원 / 한국광고총연합회장상 수여 인증서 / 더에스엠씨그룹 인턴 체험 기회 제공

최우수상(1작품): 상금 100만원 / 더에스엠씨그룹 인턴 체험 기회 제공

우수상(2작품): 상금 50만원 / 더에스엠씨그룹 인턴 체험 기회 제공

입상(6작품): 상금 30만원 / 더에스엠씨그룹 인턴 체험 기회 제공

문의

070-5118-4024 >> 전화를 주실 경우, 오전 10시부터 12시 / 오후 1시부터 5시 사이에 부탁드립니다.

youngjink@thesmc.co.kr >> 최대한 빠르게 확인하겠습니다.

유의사항

1. 출품하는 모든 제안서는 참가자의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2. 제안서는 제안한 브랜드사에게 전달되며, 모든 제출물은 일체 반환하지 않습니다.

3. 참여 작품 수 및 작품 품질 등의 사유로 시상 내역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4.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표절한 작품은 수상에서 제외되며, 수상작 선정 이후에 표절 사실이 밝혀지더라도 수상은 취소되고, 시상 내역은 환수 조치합니다.

5. 모든 참여자는 제 3자의 초상권, 지적재산권 등 기타 제반 권리를 침해하지 않도록 주의 의무를 다해야 하며, 이에 대한 이의 신청 또는 분쟁 발생 시 모든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습니다.

6. 타 공모에 동일 또는 유사 작품을 출품하여 입상한 경우, 입상은 취소되고 상금은 환수됩니다.

7. 심사 및 평가 점수는 비공개이며, 심사 결과에 대해 이의 제기할 수 없습니다.

8. 심사 기준에 적합한 응모작이 없을 경우, 시상은 제외될 수 있습니다.

9. 팀 참가 시, 상금은 팀 대표자에게 지급되며, 주최 기관은 팀원의 상금 배분 문제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10. 상금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수상자가 부담합니다.

11. 주최(주관) 측과 브랜드사는 입상작에 대해 추후 입상자(창작자)와 협의를 통해 기증받거나, 사업 홍보를 목적으로 작품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필요 시 재가공 가능)